이립(而立) :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 나이. 공자 선생님의 <논어> _위정편에 나오는 말이다.
나이 서른이 되면 이래야 된다가 아니라 그냥 공자선생님께서 그랬다고 한 말인데 현재는 나이 서른을 달리 부르는 말같이 통용되고 있다. 회고(回顧): 뒤를 돌아다봄.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매일 매일, 지난날을 돌아보며 좀 더 성장하면서 살아가기를 늘 꿈꾸지만 현실에 집중한다는 핑계로 그러지 못하고 있다.
아니 그러지 않고 있다. 의지의 문제니까 그러지 않고 있다가 맞는 말이다.
오늘은 서기 2024년 03월 08일, 내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세상밖으로 나온지 딱 30년이 되는 해이다. 요즘 만나이니, 뭐니 해서 나이를 정의하기가 상당히 애매한 시기가 되었지만, 어쨌거나 과거 내가 살아온 시간을 기준으로는 29해가 지났고 30살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이라는 것도 결국 사람이 만들어낸 상대적인 개념이고, 숫자도 다를바 없어서 큰 의미를 두지 말자고 혼자만의 아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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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립(而立)의 회고(回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