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를 언제 갔는지 까마득하지만 내가 군대가기 전 가장 마지막으로 갔던 여행인 것 같다. 진짜 이때도 나름 고민이 많은 인생을 살고 있었는데 운용이형의 못먹어도 고 정신으로 급 오사카행..결정...
가끔은 이렇게 나를 아무곳으로나 이끌어주는 못먹어도 고 정신... 형들한테 잘 배워둔 것 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시작해보겠슴. 먼저 간단하게 일정을 공유하겠다.
서면 오사카라더니 갑자기 왠 서면임? 싶겠지만...ㅋㅋㅋ 어차피 김공가야해서 부산사는 동글이랑 밥먹고 가기로했다.
운용이햄은 서울에서 바로 오고 나도 나대로 부산에서 가서 공항쪼인하기로 했음. 우린 이때 한참 옷에 미쳐있어서 그렇게 구제 옷가게 구경을 또 갔음..
아 그리고 일본 여행에서 입을 간지나는 옷들도 왕창 빌렸다. 피자 밥은 피자먹고 저 구제샵은 어딘지 기억 안남..
어디지 암튼 서면이었던 것 같다. 저때 우리 열정 진짜...
부산가면 일단 구제샵 있는 동네부터 갔는데.. 이동 슈웅..
제주에어를 탔는데 1A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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