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엽셰프 그 시작..

 엽셰프 그 시작..

여뽀부부는 집안일의 R&R이 명확한데, 우리 집 부엌은 ‘엽이 공간’이다. 사실 자취 경력으로만 따지면 내가 훨씬 길고, 신혼 초에 요리 시도를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효율성 측면에서 각자가 잘하는 것을 하기로 했다!

(같은 요리하는 3시간 걸리는 사람보단 30분 걸리는 사람이 하는게 낫지..) 가만 생각해보면 ...

결혼 전, 함께 여행갔을 때부터가 시작인 것 같다. 보통 여행가면 바베큐 해먹거나 아침에 라면 끓여먹거나 정도였는데 아마 경주여행이었나?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근처 마트에서 재료들을 사와서 뚝딱뚝딱 아침을 해줬는데 #엽셰프 의 탄생 서막... 대충 이런것들..

나는 원래 #개말라인간 #소식좌 였는데 엽이가 해주는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고 엽이는 그 모습을 보는게 즐거워서 하나씩 만들다 보니 지금의 엽주부가 되었다고 한다. (나는 마른돼지로 진화중...)

이 게시판에는 레시피? 요리 쉽게 하는 꿀팁?

그런거 없다 ! 구냥 엽이가 만들어준 음식 자랑하...

# 개말라인간 # 소식좌 # 엽셰프 # 엽주부 # 요리하는남편

원문 링크 : 엽셰프 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