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오이 3년전 제주 여행 이후 코로나로 인해 오랜만에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우국이는 아는 동생이 집에 방문해서 케어해줘서 걱정 없이 다녀왔습니다 휴가가 주어진만큼 오사카로 갈지 제주로 갈지 고민하다 다녀 온 제주도인데- 결론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3년전엔 한라산 등반이 주된 일정이었는데 (설산의 아름다움을 느꼈지만, 산행중 5번의 오열 과정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여행은 정말 관광의 목적이었는데요. mbti 저는 p지만 j인 친구와의 여행이라 j의 철저한 계획에 놀라움의 연속이었지만 덕분에 즐겁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
용두암 제주에서 아침을 먹고, 용두암으로 출발했습니다. 용두암 주차장은 굉장히 넓었습니다.
여행내내 구름 가득, 비가 오던 제주였지만 우리에게 날씨따윈 그리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주차를 하고 용두암 가는 길 표지판을 따라 가봤습니다. 제주에 온게 실감나던 순간 !
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라해서 용두암이라고 하는데요- 신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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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볼만한곳
원문 링크 : [제주여행] 너무 멋졌던 용두암, 용연구름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