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빛 기행을 매년 가고 싶었지만 티켓팅 날짜 놓치고 취소표도 못 구해서 못갔었다. 그러다가 올해는 티켓팅 날짜를 미리 알았고 대기까지 하다 했지만 대실패로 ㅠㅠ 아 올해도 못가는구나 했지만 때는 한개 밖에 없던 시험날 시험 몇시간 전에 공부하기 싫어서 그냥 취소표 떴나 들어가봄 근데 머야 모든 날짜 모든 시간에 표가 다 있었다 잠깐 이건 오류인가 하고 바로 구매함 ㅋㅋㅋ 취소표를 한번에 푼거라기엔 너무 남은 표가 많았음 표를 나눠서 푼 것 같다.
사람들도 몰랐던지 원래는 피터지던 티켓팅인데 표가 천천히 매진됬었다 암튼 천운으로 얻은 표 10월 31일 8시로 예약했고 50분전 창덕궁 앞 카페( 놀면뭐하니에 나온 한옥 카페)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20분 전에 매표소로 갔다 이름이랑 신분증 확인하고, 담요랑 수신기, 핫팩, 비예보가 있어서 우비도 준비해주셨다 친절하신 직원분의 안내로 20명의 사람들이 줄을 섰고 띄엄띄엄 거리둬서 시간이 되자 돈화문 앞에 계시던 수문장분들께서 문을 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