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이어진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으로 출고 지연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 그룹이 올해도 출고에 애를 먹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와 기아(000270), 제네시스 모두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고객 대기기간이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5는 이날 계약하더라도 출고까지 전 사양이 12개월 이상 대기해야한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아이오닉 5는 8개월 정도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4개월아 더 늘어난 것이다. 출고를 대기 중인 아이오닉 5 계약건도 4만4000대 이상 쌓였다.
특히 같은 차종 내에서도 반도체가 많이 들어가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장 5개월까지 납기 일정에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
지금 사도 아반떼 6개월·GV60 12개월 대기… 하이브리드는 더 길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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