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체험단 당첨! 마침 13일 연차내고 쉴 예정이었어서 바로 예약을 잡았다.
그런데 이게 왠걸, 그동안 넘 안바쁘던 신랑이 갑자기 바빠졌... 젤친은 병원 예약을 못미뤄 함께 못가고, 젤친동생은 아들들 등원을 시켜야하고..
그래서 급 이루어진 나의 로망 혼자서 떠나는 여행!!!!! 혼자 운전은 못하지만 양평까지 가는 기차가 있다니 떠나보쟈, KTX 이음 서울역 14번 타는 곳으로 내려가면 아참, 내려가면서 사진도 찍고.
이렇게 멋들어진 기차가 있다. 바빠서 잘 못봤는데 강릉도 가고 안동도 가고 그러는 듯 나중에 다른 곳도 가봐야지.
어제 만난 친한 언니가 옷사고 서비스로 받았다며 선물로 주신 노랭이 티셔츠와 오랜만에 꺼내든 최애..........
KTX 이음타고 혼자서 떠나는 여행, 양평가는 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