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의 길거리 만두로 릴스에 자주 등장하는 곳으로 알려진 텐진 다이묘 방향의 야끼 소룡포 텐텐은 현지에서 짧은 테이크아웃 위주로 운영되며, 서서 먹는 분위기로 자리한다.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19시까지이나 재료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되므로 늦은 시간 방문은 빈손으로 돌아설 수 있다. 카드 결제는 불가하고 현금 준비가 필수다. 텐진역에서 도보로 금방 도달 가능하고 몽벨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은 따로 마련돼 있지 않다.
겉은 갓 구워져 노릇하고 모양도 예쁘지만, 영상에서 본 육즙 팡 터지는 모습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 입 베어 물면 육수가 흐르는 정도의 육즙은 생각보다 적었고, 만두피는 두꺼워 소룡포 특유의 얇고 쫀득한 질감이 다소 부족했다. 밀가루 맛이 다소 강하게 남아 식감에서 아쉬움이 남은 편이었다. 동반자 중 한 명은 예상보다 낫다라는 반응이 있었으나 overall 기대에 비해 실망감이 커 보였다. 영상의 육즙 영상에 기대를 걸고 찾아간 이들은 이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다.
후쿠오카 다이묘 맛집을 찾는 이들 중 릴스의 화제성을 보고 방문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이곳은 길거리 간식 정도로 생각하는 편이 좋다라는 평가가 나온다. 맛집이 즐비한 도시 특성상 굳이 이곳까지 와서 먹을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포함된다. 다만 가볍게 간식 삼아 즐겨보고 싶다면 길거리 분위기와 함께 한두 개의 만두를 맛보는 선택은 가능하다. 주소는 일본 810-0041 후쿠오카현 주오구 다이묘 1 차로 13-9 흑石アパート 1F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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