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일상생활의 연진입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청약에 당첨되었던 집이 완공되어 지난 8월에 드디어 입주를 하였습니다.
아파트는 처음 살아보는 것이라 입주 전부터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했는데 이제 두 달 조금 넘게 살았지만 저는 실거주의무만 채우면 이사를 가려고 벌써 주변에 주택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주택에 살았던 저희는 층간 소음을 경험하지 못했는데 겪어보니 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고 윗집과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는 부분들 공유하여 함께 하면 좋을 거 같아서 글을 씁니다.
우선 이사 와서 가장 첫 번째로 한 일은 현관문 닫힘 속도 조절이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나사 1과 2를 아주 미세하게 조금씩 조절하면서 문의 닫힘 속도를 계속 확인하다 보면 원하는 천천히 조용히 닫히는 문으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다리가 있는 가구들은 층간 소음 방지 보호 패드 부착을 하여 두었습니다. 저희는 식탁 의자가 소파형이라 이동할 일이 없지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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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슬기로운 공동 주택 생활(층간 소음 방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