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은 비교적 쉽게 하다가 대바늘은 때려친 적이 어언 n년 전...어떠한 계기로 대바늘을 다시 잡게 되었다. 대바늘을 가지고 제대로 된 편물을 만들어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니까 지금 이게 나의 첫 작품이라는 것이다...첫 작품 치고는 나름 선방한 듯? 대바늘 뜨개질을 하면서 느낀 점 몇 가지: 1.
실이며 각종 준비물 비용, 소요시간 생각하면 그냥 목도리 하나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취미로 해야 한다. 2.
나는 취미가 아니라 거의 노동 급으로 하게 된다. 쉬는 날도 하루 종일 뜨고 퇴근하고 하루 종일 뜬다.
원래 다들 그렇게 하나요? 3.
초보자가 실 너무 얇은 거 쓰면 피똥 싼다. 내가 바로 그 경우다. 4.
아메리..........
[대바늘 뜨개질] 왕초보자가 너음목도리 완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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