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세365 치과의원 대표원장, 최한울입니다.
어느덧 연세365치과가 개원 4년 차를 맞이하였습니다. 쉬어감이 없었던 지난 1000일, 약 1만 시간의 진료시간이 누적되어오는 동안 그 양적인 축적과 더불어 그에 걸맞은 질적인 성장 역시 이루어 왔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환자분들의 호소에 충분히 공감하는 따뜻한 의사였는가. 전공의로서의 시간, 공중보건의사로서의 시간, 봉직의사로서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 병원을 열었던 그때 그날의 초심(初心)을 잃지는 않았나.
자문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되새기곤 합니다. 초심이라는 글자에 문득, 치과의사 되고자 처음 결심했던 어린 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하나. 나는 왜 치과의사가 되려 했을까 연세365치과, 최한울 대표원장 진료철학 제 인생 처음 치과에 간 것은 초등학생 시절.
아이가 아프면 동정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하건만, 치과 치료는 양치를 소홀히 했다는 멍에를 전제로 해서였는지, 죄수의 떨리는 심정으로 어머니 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