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게 가득해 바쁘고 화려한 관광지도 좋아하지만, 더 좋아하는 건 사람이 별로 없는 한적한 곳에서 힐링 여행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마침 이번에 함께 가는 여행 메이트도 같은 취향이라 ktx로 갈 수 있는 여행지를 놓고 비교적 한적할 것 같은 곳으로 추려추려 선택한 곳이 바로 곡성!
처음에 곡성 간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뭣이 중헌디랑 홀려오지 말라는 소리만 백 번은 들은 것 같다. 같은 시간에 목적지도 같지만, 번호가 다른 호차 두 대가 들어온다고 해서 혼란했지만 안전히 탑승 애매한 시간에 출발이라 간식을 뭘 사갈까 고민하던 중, 친구가 여행 느낌 뿜뿜하게 고구마, 삶은 계란, 땅콩, 귤, 요구르트까지 아주 바리바리 챙겨왔다.
전날 미리 다 준비해놨다는데, 순간 패키지여행 온 줄 c 감동쓰 약 2시간 달려 곡성역 도착. 미세먼지는 있지만, 다행히 비도 안 오고 날도 매우 따뜻해서 기분도 업!
곡성역은 작지만, 역 안에 물품 보관함도 있다. 무려 3시간 동안 무료.
숙소 체크아웃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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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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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역물품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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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죽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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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촌스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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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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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곡성 여행 로그] 뚜벅이 촌캉스 l 1박 2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