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로 갑자기 찾은 강릉에서, 2일차에 먹은 음식들 :) 점심으로 짬뽕순두부를 먹으러 초당마을에 가는길에 툇마루 카페가 있길래 들렀다. 11시 오픈이라고 해서 20분 전쯤 갔는데, 200명 정도 웨이팅이 있었던 거 같다... 나는 11시 40분 정도에 주문 및 결제 했고, 2시간 후에 오라고 했음..ㅋㅋ 취소는 어렵다고 했고, 영수증이 증빙이니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야 함...
동행은 미리 소나무집 초당순두부에 가서 번호표 뽑고 있었고, 5분 정도 거리라 얼른 달려가서 또 20분? 정도 기다려서 드디어 짬뽕순두부 영접!!!
해물짬뽕순두부전골 (1인분에 11,000원) 2인분에 쫄면사리 추가 (3,000원) 주문 받으시는분에게 맵냐고 물었더니 해물짬뽕순두부가 맵고 얼큰순두부는 덜맵다고(?) 하셔서 우리 둘다 맵찔이라 얼큰 시키려다가 그래도 유명하다는 짬뽕순두부 먹어보자!
하고 시킨건데, 잘한 선택이었던듯.. 사리는 꼭 추가해야됨ㅠㅠ 넘 맛있었다 살짝 불었을때 쫄면..
크 국물이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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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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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초당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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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라떼
원문 링크 : [강릉] 소나무집 초당순두부의 짬뽕순두부 & 카페 툇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