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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1박2일 강화도 여행] 전등사, 동막해변, 라르고빌 카페

 [아이와 1박2일 강화도 여행] 전등사, 동막해변, 라르고빌 카페

갑작스런 1박2일 여행으로 강화도로 떠났어요. 강화도는 서울에서 1시간 정도밖에 안걸리지만, 섬이고(ㅋㅋ) 바다를 볼 수 있고 관광지가 많아 여행 분위기를 내기에 너무 좋은 곳이에요 :-) 4월 말이어서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첫째날 코스는 선미향(점심) - 동막해변 - 전등사 - 라르고빌 카페 이렇게 갔어요. 선미향 인천 강화군 양도면 가능포로 223 일찍출발하느라 넘 배고파서 점심부터 먹으러 갔어요.

사실 동선을 생각하면 왜 여기로 갔는지 의문... ㅋㅋ 그냥 생선구이가 먹고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선미향정식 2인 (1인 15,000원) 막 푸짐하진 않지만 정갈하고 풍족한 한상. 5살 아이와 함께 간거라 아이도 1인분을 받나 싶어 잠시 고민했는데 다행히 따로 받지는 않으시더라고요.... 밥만 한공기 추가해서 같이 먹었어요 :-) 밑반찬도 맛있었고, 제육도 먹고싶고 생선도 먹고싶고 우렁쌈밥도 먹고싶었는데 다 조금씩 먹을 수 있어서 무척 만족스러웠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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