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여름휴가예요. 지중해와 인접한 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환승 허브를 지나게 되죠.
로마, 바르셀로나, 이스탄불, 아테네에 더해 최근엔 리스본까지 경유하는 여정도 많아졌어요. 각 공항마다 동선과 규칙이 달라 작은 차이도 여행 흐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이번 글에는 공항별 환승 정보 및 꿀팁을 담아봤어요.
글/사진 여름휴가 1.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FCO 로마 FCO는 규모가 커서 터미널 간 이동 시간이 길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터미널 간 이동만 10–15분이면 되지만, 입국심사·수하물·보안검색까지 포함하면 40분 이상 걸릴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2시간 이상 여유를 추천합니다. 표지판이 복잡할 때는 항공사 앱으로 게이트를 확인하며 이동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2.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 BCN 사진 출처: 공항 공홈 바르셀로나 BCN은 터미널 1과 2가 분리되어 있어 초행자라면 잘못 내려 셔틀버스를 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