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여름휴가예요. 지중해 연안 도시들을 여행하다 보면, 같은 바다를 공유하면서도 도시마다 풍기는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같은 바다, 다른 느낌! 건축, 골목, 음식, 사람들의 생활 방식까지 조금씩 달라서 같은 지중해라도 여행 경험이 완전히 달라지죠.
이번 글에서는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크로아티아 등 대표적인 지중해 연안 도시들의 분위기 차이를 소개해볼게요. 글/사진 여름휴가 지중해 연안 도시별 분위기 비교 스페인·이탈리아·그리스·크로아티아·터키 1.
스페인 활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 '스페인'하면 정렬, 열정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데요, 역시나 연안 도시도 낮부터 밤까지 활기가 넘쳐요.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같은 도시를 보면, 고딕 지구와 현대적인 건물이 섞여 도시 자체에 볼거리가 많았어요, 길거리에는 공연과 음악이 끊이지 않고, 카페나 바에는 사람들이 모여 흥겹게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축제나 거리 문화도 활발해서, 스페인 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