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여름휴가예요. 불가리아는 유럽에서도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어 여행을 고민할 때 먼저 검색하게 되는 기초 정보가 꽤 많아요.
오늘은 여행자가 실제로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핵심만 정리해볼게요. 글/사진 여름휴가 여행 시기와 날씨 불가리아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예요. 4월부터 6월까지는 기온이 안정적이고 관광지의 붐빔도 덜해서 가장 여행하기 편한 시기로 꼽혀요. 9월과 10월의 초가을도 선선하고 청명해 걷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죠.
여름은 해변 도시 바르나가 성수기를 맞아 활기를 띠지만, 한낮 더위가 은근히 강해 피서 느낌의 여행에 더 어울려요. 반면 12월부터 2월까지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도시 분위기도 조용해져 겨울 여행자에게는 스키 휴양지인 반스코가 대안이 됩니다. 12월에는 도심 곳곳에서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려서 나름 운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는 있었어요.
시차 시차는 한국보다 -7시간으로, 한국이 오후 7시면 불가리아는 정오 정도예요. (써머타임 -6시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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