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여름휴가예요. 세부는 휴양지 이미지가 강해서 단순히 리조트만 즐기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여행을 시작하면 한국과 다른 시스템 때문에 작은 불편을 자주 경험할 수 있어요.
필리핀에 잠깐 살았던 짬으로 괜찮을 거라 생각했던 부분들이 세부에서만큼은 아니었던 것들이 있었어요. 세부에 여행가시는 분들께 미리 알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은 그런 내용들을 짚어볼게요.
글, 사진 여름휴가 1. 환전 팁 "환전은 다른 여행지에서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세부는 카드가 되긴 하지만 마사지숍이나 로컬 식당에서는 현금을 요구하는 곳이 비교적 많아요.
ATM도 한도가 낮거나 기기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필요 금액을 일정 부분 미리 환전해 가는 편이 좋습니다. 환율 좋게 적용받으려면 한국에서 달러화로 환전한 후 현지에서 페소로 환전 고액권일수록 우대됨 (100달러짜리 신권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음) 실제로 경험한 것으로는 호텔 리셉션에서 계산하는 것 외에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