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여름휴가입니다. 3월~4월 신혼여행지를 고민하는 분들 많죠. 동남아는 우기 끝자락이거나 너무 습하고, 서유럽은 아직 쌀쌀한 겨울바람이 불죠. ."
이 시기야말로 지중해를 여행하기에 인생 최고의 타이밍"이에요. 여름의 지중해는 뜨거운 태양과 전 세계에서 몰려든 인파로 '낭만'보다는 '생존'에 가까울 때가 많아요.
반면 3월과 4월의 몇 지중해 연안 도시는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즌이에요. 살랑이는 봄바람, 붐비지 않는 골목, 그리고 성수기 절반 수준의 합리적인 물가까지.
바다에 뛰어들거나, 바다 수영을 즐길 수는 없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둘만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커플들에게는 실패 없을 여행지예요. 글, 사진 여름휴가 1.
이탈리아 포지타노 왜 3~4월인가? 3~4월 포지타노는 낮 기온이 15~20도 선이에요.
마을을 걷기엔 이보다 좋은 계절이 없어요. 그리고 여름에 포지타노를 방문하면 좁은 골목에 관광객으로 가득 차서, 입구 접근하는 데만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