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삿포로 날씨가 유난히 따뜻해져서, ‘하얀 설원 보러 갔다가 허허벌판만 보고 돌아왔다’는 절망 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죠. 저도 지난번 일본 비에이 버스투어를 다녀오면서 딱 그 마음을 똑같이 경험했어요.
하늘은 잿빛, 눈은 없고, 기대했던 풍경은 온데간데없고… 그래도 하루 동안 비에이·후라노 핵심 명소를 꽉 채워보자고 미리 골라둔 취향 맞춤 투어를 신청해 다녀왔답니다. 참고로 지금은 눈이 왔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 글/사진 여름휴가 1.
어떤 투어를 선택했나 삿포로 체류 일정이 짧아서 하루 안에 비에이 핵심만 효율적으로 도는 상품을 찾느라 꽤 비교했어요. - 삿포로 출발 여부 - 후기·평점 - 투어 구성 - 가격 이 네 가지를 기준으로 고르다가 평점 4.8로 만족 후기가 많았던 여행한그릇 후라노·비에이 버스투어를 선택했어요. 2. 투어 코스 투어 코스는 투어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루 약 11시간 이동하는 일정.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촘촘하게 돌아보는 구성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