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친정과 ‘도’와 ‘시’ 를 함께하는 동네로 이사오던 날! 이사의 강도가 자취방이랑은 어나더 레벨;;; 사람이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는 건 엄청난 살림이었던 것이다..
그래도, 우리 성공했어! 잘 살아보자!
하는 기념의 치얼스. 유행타지않을 거실 조명을 한참 고민하다가, 이케아의 EVEDAL 에베달 조명으로 픽!
블랙 유리 갓에서 나오는 은은한 빛이 넘 예뻤다며... 근데 이게 이케아에서도 베스트셀러가 아니라서 후기가 적어 고민 많이하다가...내가 언제 베스트셀러 샀냐(마이너취향) 이라는 생각에 질렀다 지금은 너무 만족해~ 저 날따라 되도않는 도전을 해보고싶은 날이었는데. 1200원 어치 도전을 해봤고, 마이쮸 무화과는 낫마이스타일;;; 역시 공산품 고를때는 딸기나 포도같은 헤리티지가..!
ㅋㅋㅋㅋㅋ 귀여운걸 (너무) 좋아하는 신랑. 저런거 보면 뭐야!
하고 다가가서 말없이 실실 웃는 경상도 남자... 우리집 오는 사람들마다 다 그 많은 인형이 내 취향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원문 링크 : [2025.3월 - 4월] 봄은 시작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