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일이 생겨서 창원내려갔는데 ㅋㅋ 낮에 엄마가 고양이 데리고 올거라고 선언 엄마 아는분이 구조한 아깽이 원래 중성화하고 담주 데려오려했는데 내가 어제 내려가서 어제 급히 집에옴 ㅋㅋㅋ 세상 만물 모든것이 궁금한 6개월 아깽이.. 색깔이 삼색이 너티한 색상이라 견과류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는데 엄마가 노랗다고 망고라 지음 ㅋㅋ 하지만 몽고간장의 고장 마산 출신인 우리아빠는 망고를 자꾸 몽고라 불렀음 역시 몽고간장의 고장;; 그래서 이름 자두로 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 강쥐들은 이제 다들 두살 돼서 와서그런가 애들이 좀 점잖아서 그런가 이런 활발함 보지 못했는데..
고양이 복순이는 말할것도 없음 그녀는 인상파 젠틀 고양이 앉은자리에서 안움직이고 걸을때도 정말 우아했음........ 하지만 자두는 6개월이라서 그런걸까?
장난감 하나 던져주니 혼자 펄쩍펄쩍 뛰면서 논다 구경만 해도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주먹만한데 너무 귀엽고.. 애교많고..
사람 손을 탔던거 같은데 우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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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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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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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원문 링크 : 우리집 다섯째 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