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 출판 푸른숲 발매 2013.03.29. 자기애성 행동방식의 핵심은 자존감에 있다.
자기애성 인격을 가진 자들은 자존감이 매우 높으며 '나는 대단한 사람이고 이런 나를 알게 된 다른 사람들은 정말 운이 좋은 거야'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런 자존감은 허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데 내가 정말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가? 어쨌거나 겉으로는 그런 척하자.
그래야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 테고 나 스스로도 그렇다고 믿을 수 있어'라며 끊임없이 자기암시하기 바쁘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사회적 지위, 체면치레할 명분 등 실상 약해 빠진 자존감을 받쳐줄 외적 스펙들이 필요하다.
또한 자기애성 인격을 가진 이들은 자신에 대한 강박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기 때문에 남들에게 진정으로 관심을 가질 줄 모른다. 오히려 남들이 관심을 끈다 싶으면 어떻게 해서든 깎아내리려고 안달이다(아주 가까운 상대들조차 잠재적 경장자가 되므로). 48-4...
#
미니멀라이프
#
심리학
#
인간관계
#
책
#
책추천
원문 링크 :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크리스토프 앙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