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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한지 어언 1년

 블로그 시작한지 어언 1년

블로그를 만든건 2005년? 2006년?

그때 쯤 일것이다... SS501오빠들을 좋아하던 중딩시절..

그러고 고1때 나름 열심히(?) 블로그를 했다.

책읽고 독후감도 쓰고 영화 감상도 하고.. 트와일라잇보고 반해서 로버트패틴슨에 대해 써놓은 글도 있었음 c 한줄 일기도 300개가 넘더라 ㅋㅋㅋㅋㅋ 그걸 20대 때 싹 다 숨기기 해놓고 2018년쯤에 다시 블로그에 글 세개 정도 쓰고 또 다 숨기기 해놨음 안하고 살다가 작년에 소담언니가 블로그 한번해보라고 요즘 체험단으로 뭐 받는거 꽤 쏠쏠하다고 추천해줬다.

블로그는 특유의 정보성0 영양가0 주접 문 이모티콘 남발체로 글을 써야한다는 생각이 강했기에 평소같았으면 ‘잘 못할것 같은데..’했을것을 살짝 갸웃하고 “그래요!”하고 대답하고 바로 시작했다.

ㅋㅋㅋㅋ 그렇게 처음 쓴 글이 작년 10월 12일에 다소 주접 가득 힘겹게 적은 안성 맛집 후기 [안성/양성] 약수터 식당 소곱창 전골 맛집(feat. 타이어 펑크 견인체험ㅋㅋㅋㅋ) 백수로...

# 부자되기 # 블로그1주년 # 블로그1주년후기 # 인싸되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