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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

 3월 (2)

이삿짐 센터 아저씨가 싸버린 전 집 건조기 신발 어쩌구 그거 갖다 놓으러 가지고 친정 방문 중… 오픈 측정하러 1호점 (등촌)에 다들 가서 빈집털이!!! 나는 등촌에서 왔는디!!!!!!

등촌으로 넘어와서 친구들 오픈 구경하고 응원해주고 앙금언니랑 밥 묵었어요 그리고 사달라고 징징대서 오빠가 사준 벨킨충전기!!! 갸아아아아악 갸아아아아앙ㄱ 오후엔 맛있는 거 먹고 인형뽑기도 하고 (발산 필수 코스) 징징이 코로 걸어놓은 거 너무 웃김 바도 다녀오고~~!

회듀 먹고 하루 마무리. 다음 날 새로 산 바람막이를 입고 달리기 하러 왜냐면 그 다음 주에 마라톤 이거덩요..

벼락치기..! 집에서 10-15분 걸으면 나오는 한강 너무좋다 근데 너무너무 추워서 콧물 닦으며 뛰었어요 너무 추워서 4키로만…..

개추워.. 돌아올 때 바람때매 앞으로 안 가짐… 요즘 점심에는 식단을 했더니 살이 뻐졌어요 홓홋 클핏짱!!!

마지막 24.3 오픈 측정을 끝내구.. 재측인데 1개 더 했다는 주말에 달릴 불패마라...

원문 링크 : 3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