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 거름> -진이정- 멍한, 저녁 무렵 문득 나는 여섯 살의 저녁이다 어눌한 해거름이다 정작, 여섯 살 적에도 이토록 여섯 살이진 않았다 '사랑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는데' - 허수경이 사랑한 시 # 태어나는 순간부터 각자의 시계바늘이 돌고 돌아 특정한 나이를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지만, 가끔씩은 자신의 낯선 시간을 만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수업 중, 해거름을 해커룸으로 들었따는 미역국님의 후기가 너무 웃겼던 시) 오늘의 질문 혼자 하기 정말 싫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예전에는 혼밥하는 걸 지-인-짜 싫어했는데 요즘은 혼자 청소하는게 지-인-짜 싫어요!!!! #힐링플로우 #요가시간 #요가수업 #오늘의시 #시와요가 #오늘의질문 #수업질문 #요가수업 #요가강사 #요가 #아침요가 #새벽요가 #나에게하는질문 #질문나누기 #하루시작하기 #좋은하루 #좋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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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늘의 시와 질문] 어느 해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