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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와 질문] 나무

 [오늘의 시와 질문] 나무

<나무> -천상병- 사람들은 모두 그 나무를 썩은 나무라고 그랬다. 그러나 나는 그 나무가 썩은 나무는 아니라고 그랬다.

그 밤. 나는 꿈을 꾸었다.

그리하여 나는 그 꿈속에서 무럭무럭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가지를 펴며 자라가는 그 나무를 보았다. 나는 또 다시 사람을 모아 그 나무가 썩은 나무는 아니라고 그랬다.

그 나무는 썩은 나무가 아니다. ‘사랑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는데’ - 허수경이 사랑한 시 # 나의 시선과 타인의 시선이 정말 다를 때가 있어요.

누군가에겐 썩은 나무지만, 나에겐 썩은 나무가 아닌 그 무엇! 각자에게 있는 소중한 나무를 떠올리며 오늘 하루도 시작해봐요 우리 오늘의 질문 최근 꾸었던 꿈 중 기억나는 것이 있다면?

분명 꿈을 많이 꾼 거 같은데, 막상 쓰려니 왜 기억이 안날까요? 저희가 일상생활을 하는 만큼 꿈속 시간도 보내잖아요.

저는 가끔 꿈을 꾸는 행위 자체가 되게 재밌을 때가 있어요. 현실에서 쉽게 못하는 일들이 꿈에선 다 가능하잖아요 ㅎㅎㅎ 공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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