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시어터 Théâtre des Lumières 빛의 시어터, 네델란드 화가모음, 베르메르, 반고흐, 색의 대가 몬드리안, 그랜드워커힐, 사춘기 아들과 추억 남기기 꼬마지기는 한국에 오자마자 문화 예술에 대한 갈급함에 대한 긴급 수혈을 받을수 있을까 두리번 거리던 나에게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온 빛의 시어터! 그것도 네델란드 화가 모음이라니...
베르메르와 반고흐라니. 거기에 몬드리안까지!
그랜드 워커필 호텔에서 진행하는 빛의 시어터에서 그들을 만나볼수 있다니. 빛의 시어터 Théâtre des Lumières 꼬마지기의 2019년 6월의 초여름 파리 여행이 기억난다.
나는 최대한 많은 박물관을 가보는 것이 목적이였다. 가능하면 그 박물관에 털퍼덕 퍼질러 앉아서 그림과 대화 하고 싶었다.
나는 그림을 공부하지도 않았고 지식도 많지 않지만 그림 안에 빠져서 놀멍쉬멍 혼잣말 하는 것을 좋아라 한다. 그곳에서 만난 반고흐의 색감과 터치들은 미술 까막눈인 나에게 눈호강을 넘어서 내 온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