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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비마에서 '픽먼트'로

 꾸비마에서 '픽먼트'로

픽먼트의 탄생기 안녕하세요, 꾸비마입니다 아니, 이제부터는 픽먼트(Pick Ment)라고 불러주세요 조금 뜬금없게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최근 제 닉네임에 대해 고민이 많았어요 ‘꾸러기 비기닝 마케터’ 꾸비마라는 이름은 저에게 정말 애정 가득한 이름이었거든요 처음 마케팅을 배울 때에 그때의 열정이 이 닉네임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요 하지만 점점 더 본격적으로 브랜딩, 마케팅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꾸비마’라는 이름이 주는 인상이 조금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조언을 들었어요 그 말에 섭섭함도 있었지만, 한편으론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때’라는 신호 같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기존의 저를 지키되, 앞으로 나아갈 저를 담은 이름을 만들었어요 바로 픽먼트 픽(Pick) + 모먼트(Moment) 의 줄임말입니다 일상 속 작은 순간에도 감각적으로 발견하고자 정한 이름이죠:) 앞으로도 저, 픽먼트는 오늘의 저를 이루는 한 Moment(순간)을, 저만의 pick(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