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결혼준비를 열심히 한 편은 아니다... 무려 J성향임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미룰수 있을때 까지 미뤄야지...
하다가 플래너님이 "신부님~~ 이제 결정하셔야 해요!!" 해서 "아...?
저 늦었어여...?" 하고 발등에 불이나서 준비를 시작한 결혼식 ㅋㅋ 준비에 엄청 열과 성을 쏟지는 않았으나 내 마음에 들지 안으면 절때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만족한 결과물을 얻었다고 자부한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들고 정말 잘했어 나자신!! 칭찬을 아끼지 안는 스냅후기 !
바로바로 꽃.섬.스.냅 ! (이름부터 내취향이야...
꽃이라닛..! ) 어두운 홀이 싫고 밝고 초록초록 꽃으로 가득한 웨딩을 꿈꾸었기 때문에 스냅을 알아보면서 사실 눈에 들어오는 선택지가 많지는 않았다.
뭐 보통은 선택할때 피부색 표현? 이런걸로 많이 정하던데 아- 몰랑 나는 그냥 밝은홀 잘찍고 화사하고 꽃꽃 샤방샤방 했음 좋겠어!
그런걸 잘 담아주면 좋겠어! 해서 바로 꽃섬으로 결정ㅋㅋ..
나자신 정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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