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무기력감을 많이 느끼고 쉽게 피로해 잠을 오래 자도 부족하다. 단순히 봄에 느끼는 춘곤증, 식곤증 아니면 더운 날씨 때문에 귀차니즘이 극에 달한 걸까?
여태 안일하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빠진 건강에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는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코올이나 흡연은 전혀 하지 않지만 평소 식습관이나 하루 생활 패턴은 그리 건강하지 못하거든요.
벗어나지 못하는 맵단짠의 굴레와 탄수화물 지옥. 다음 생에도 절대 못 줄일 것 같은 카페인까지.
그래도 난 평소에 건강기능식품을 잘 챙겨 먹는 편인데? 과연 나에게 꼭 필요한 성분의 제품을 선택하는지, 남들 먹는다는 제품 따라 먹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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