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하 요즘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식물 키우기인데, 죽어가는 수경재배 식물을 살렸던 얘기를 해볼까 한다! 자주 가는 식물샵 사장님이 주신 서비스인 싱고니움 오리텀!
집 가는 내내 얼른 물에다 넣고 키워야지~하고 데려왔었다. 화병에다가 넣고 키웠던 싱고니움 오리텀.
수경재배라 물만 갈아주면 되서 편했다. 이 날이 오기 전 까진...
제주도 갔다가 오니 노란잎이 되어버린 식물.. 근데 이때 식알못이라 색이 예쁘게 변한거로 생각함...
더 시간이 지나고 나서 바삭바삭해져버린 싱고니움 오리텀을 수경재배에서 흙화분으로 옮겨줬다. 영양가득한 흙으로 옮겨주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놔뒀다.
과연 살까...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보내주고 싶진 않았다 ...
ㅠ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 초록잎이 뽕....!
노란잎이 다 떼지고 살아남은 초록잎 하나!! 게다가 왼쪽에 새싹이 고갤 내밀고 있었다.
저 희망찬 새싹은 노랗게 죽고 저 새싹같은 아이는 힘차게 자라주었다. 토끼귀 모양이 제대로 나오기 시작!
감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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