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언제 또 마라톤을 신청했지??
다가오는 일요일날 하프를 신청한 거 있죠.. 5월 하프 이후 안 뛰다가 2주 전 남산 2턴 한 게 끝인데.. 게다가 떡집 딸내미로 추석 내내 밤을 샜다는 면역력 저하로 설소대 부음, 트러블, 피부병이 스멀스멀 올라옴ㅠㅠ 그리고 금요일날 인모드 맞기로 예약금까지 걸었는데 어쩌지..??
본인 눈신 문신하고 운동하다가 부작용 온 사람.. 진물이 철철 났다죠 피부가 많이 예민한 편이라 마라톤 양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정 안되면 내가 뛰어야지 하고 방금 남산 다녀옴 먼저 면허 없는 뚜벅이 인생 시원하고 편안한 버스 이용!!
집 앞에 420번 버스가 있어서 한 번에 다녀옴 국립극장 반얀트리호텔에 내리면 되고 왼쪽에 남산공원을 볼 수 있고 쭈욱 올라오면 돼요 자차를 이용할 경우 국립극장에 되면 되고 유료임!! 마라톤이 붐이다 보니 다양한 연령층이 있고 사람 따라 올라오면 남산 마라톤 루트틑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여기부터가 시작이랄까 마라톤+자전거 두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