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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편도수술 5일차, 아이스크림 먹고 배탈남 ㅋ

 삼성서울병원 편도수술 5일차, 아이스크림 먹고 배탈남 ㅋ

사건의 발달은.. 어제 밤(10PM)에 밥먹기 귀찮아서 빈속에 진통제를 먹고 그냥 잠.

그러고 아침 9시에 일어남. 너무너무 배가 고팠음 ...

그래서 아침으로 전복죽 (에서 전복 빼고. 삼킬 수가 없음)이랑 연두부 반개 먹고 단게 너무 땡겨서ㅠ 엑설런트 하나랑 하겐다즈 바닐라맛 파인트를 반통 퍼먹었는데 ..(200ml) 분명히 ..

수술 끝나고 투게더 반통씩 퍼먹은 후기를 봤음. 그걸 보고 아?

목 상태가 괜찮으면 아이스크림 많이 먹어도 괜찮은가 보다?? 라고 생각함 ㅋㅋㅋ ;;; 먹고 (당연히) 위가 놀랬는지 온몸에서 식은땀 + 헛구역질을 거의 2시간 내내 하다가..

진심 실신 직전이었음 지금 여기서 토하면 바로 피터지고 응급실행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음. 죽는 것보다 재수술이 더 싫다고요 ...

그래서 일단 전기장판 60도로 올리고 그 안에서 잠듦.. 한 3시간 기절했나 일어나니까 말짱해짐 ;; 근데 목까지 열받아서 뜨끈뜨끈해짐 ㅠ 근데 목에 열받으면 어쩌구 뭐 안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