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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편도제거수술 완료: 2년 이후 경과

 삼성서울병원 편도제거수술 완료: 2년 이후 경과

수술은 22년 10월에 했고, 중간에 피 터져서 2주 정도 있다가 재입원+ 재수술했다. 말을 할 수 없고, 재수술 이후에는 피도 많이 토하고 밥도 거의 못먹어서 일주일 새 5키로가 빠졌다.

진짜 화장실 걸어가는게 힘들 정도로 기력이 없었음. 수술을 한 이유는 내가 편도가 남들보다 커서 환절기때마다 병원을 가는데..

수술 전 마지막 감기때는 편도염이 낫질 않아 2달정도 항생제를 먹어야 했다. 담당 의사쌤께서 항생제도 안듣는 지경이라 편도수술을 권하셔서 급하게 휴직하고 서울삼성 암병원으로 제거수술 예약하구, 바로 휴직 신청했다 회사는 병가휴직 처리했다 급여는 기본급의 60% 나왔는데 재수술 재입원이 있었기에 휴직이 아니었다면 한 2년치 연차 끌어다 썼겠다 ..

싶었다 수술 후 컨디션은 너무 좋다! 수술 후 2년동안 감기로 병원간 적이 한번도 없다 나는 환절기마다 항생제를 한달씩 먹던 사람인데 이제는 감기기운 올 때 약국에서 갈근탕+쌍화탕+프레스샷 같은 액상 비타민 이렇게 3개 먹으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