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상 일기 ㅎ_ ㅎ 주말의 여유는 혼자서 ㅎㅎㅎ 웅이도 약속 나간 날 이런 날 LP틀고 커피마시고 운동도 다녀왔겠다 행복한 오후1시 cc 그렇게 혼자 놀다가 웅이 배웅하러(?) 서울 간 주말 오랜만의 데이트였다 피자 오랜만이다ㅠㅠ 자연스럽게 피맥으로 피자먹고 아이스크림먹고 베라 고디바버전 ㅠㅠ맛있다 쫀득하고 찐하다 상당히 가짜웃음 코엑스 돌면서 사온 크리스마스 머리띠로 갑자기 양치하다가 분위기 내보고 잠시 트리위로 보내주기 아직 따뜻한 12월이다 웅이한테 올해는 따뜻할 것 같아 라고 얘기한 것 같은데 다음주부터 영하로 떨어진다는 날씨 12월은 아쉽지만서도 노래들으면서 연말에 취하기 바쁜 좋아하는 계절이다 우리의 신혼집 계약도 거의 1년이 다 되어가고 결혼한지도 어느덧 9개월 차 난 아직 그대로인데 시간이 야속하다는 말은 나이들 수록 실감하는 것 같다 엄마의 마지막 39살 생일을 축하했던게 생생한데 말이지 내년에 환갑을 바라보는 현자씨.
내년에도 돈나갈일은 많구만 ^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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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2월, 아직은 따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