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영훈 변호사입니다.
최근 인천공항을 통해 밀반입되던 마약이 연이어 적발되며, 우리나라의 ‘마약 청정국’ 이미지가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세관 당국이 올해 상반기에만 적발한 마약의 양이 무려 9,00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수치입니다.
특히 인천공항마약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투약을 넘어선 조직적인 밀수와 유통 그리고 정교한 은닉 방식까지 포함된 중대범죄로 평가되고 있어요. 인천공항마약, 실제로 어느 정도나 심각한가요?
올해 상반기 세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필로폰, 케타민, 코카인 등의 밀반입 시도가 급증하고 있으며 단순 항공편 수하물 외에도 국제우편, 특송화물, 환승 수하물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 건 그 은닉 방식입니다.
액상 필로폰을 카펫에 흡착하거나 나무 의자 내부에 액체를 주입한 후 통관을 시도하는 등 전문 밀수조직에 의한 정교한 설계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원문 링크 : 인천공항마약 사건에 연루되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