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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에 있는 산에 다녀오기

 화곡동에 있는 산에 다녀오기

화곡동에 있는 산에 다녀오기로 했다. 집에서 거리가 좀 있어 산의 입구까지 가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다.

차도를 사이에 두고 두 개의 산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데 보통은 합쳐서 우장산이나 우장산 공원으로 부른다. 검덕산하고 우장산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쪽이든 먼저 가도 된다.

검덕산 입구쪽으로 올라갔지만, 다리를 바로 건너서 우장산으로 향했다. 다리를 건너지 않을 경우 차도를 건너면 되지만, 올라온 방향이 검덕산쪽이라 그냥 그렇게 했다.

너무 일찍 가면 더울 것 같아서 늦은 오후에 갔는데 해가 길어져서 쨍쨍하다. 그래도 나무 밑을 걸을 수 있어서 아주 뜨거운 수준은 아니었다.

우장산은 그렇게 크진 않다. 화곡동에 있는 작은산이니까..

그래도 뱅글뱅글 돌면서 올라가기도 하고 두 개의 산이 붙어 있어서 꽤 걷게 된다. 우장산의 좋은 점은 달리기를 하기에도 좋다는 점이다.

트랙이 깔려 있기 때문에 조깅 동호회에서도 종종 벙을 치는 것 같다. 커다란 축구장도 있다.

아무나 이용할 수 있...

# 체크인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