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사 1.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기독교에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을 찬양하는 날이며, 오늘 교회에 가서 달걀을 받았습니다. 부활을 축하하고 달걀을 상대방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계란을 벗겨먹는 관습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 달걀을 하나하나 삶고 또 포장하신 손길 하나하나가 참 감동입니다. 오늘도 부활의 함께 누릴 수 있었고 누군가의 베풂에 감사하며, 저도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어머니가 쓰시던 청소기가 고장났습니다. 운영하시던 학원에서 쓰시던 청소기였는데 흡입하는 호스가 찢어져서 고칠까 했지만 사실 10년도 더 된 청소기이기도 해서 새제품을 사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당장은 비싼 제품을 사드리기도 그렇고 또 마침 동생이 로봇청소기를 사드린다고 하니, 그래도 로봇청소기만 있기 뭐해서 하나 사다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십니다. 마침 세일 중이기도 해서 쓸만한 제품을 적당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감사한 하루입니다.
쿠쿠 청소기인데 급하게 산...
원문 링크 : 감사 일기 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