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사 1. 6월초에 처형(아내의 언니)께서 이사를 축하한다고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여러가지 생필품을 보내주셨는데 휴지, 물티슈 등등 마침 필요한 것들을 보내주셨답니다.
항상 받기만 해서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이 커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를 생각해주는 언니의 마음에 너무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
지난 주말 반포 한강 공원으로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원터치 텐트와 돗자리, 캠핑용 의자 등등 여러가지를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비소식이 있었던 우려와는 달리 다행히 날씨가 맑아 한껏 기대하며 한강으로 갔습니다.
근데 아뿔싸.. 날씨가 너무 더운겁니다.
해가 쨍쨍하고 바람 한점 불지 않아 태양빛이 너무 따가웠고 그나마 나무 밑 그늘로 자리를 잡았지만 그늘도 더위를 잡아주지 못하는 그런 날씨였습니다. 그래도 아내와 함께 잠시나마 한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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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감사일기 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