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 4일차 (노팅힐 에코백, 홉슨스 피쉬앤칩스, 리젠트파크, 캠든타운, 프림로즈힐, 겨울왕국 뮤지컬) 숙소에서 노팅힐까지 대중교통으로도 도보로도 40분...?이었기에 도보로 갔다 도보로 가면 놓쳤던 풍경들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예를 들면 부서진 차라든지.
촤하하하 암튼 열심히 걸어 노팅힐에 도착했다 노팅힐에서 열리는 포토벨로 마켓에 이런저런 것들을 팔고있어 구경해주었는데 원하는 것도 없었고 역시 영국이라 그런지 꽤 비싸고 현금도 없어 그대로 빈손으로 나와주었다 노팅힐에 왔으면 뭘 해야하냐 바로 노팅힐 에코백 구경. (사실 영화 안봐서 잘모름) 내가 이 가게에서 사진 찰칵찰칵 찍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느 현지인 어르신이 혀를 쯧쯧차며 여긴 짭이라며 영화에 나온 진짜 가게는 포스터가 크게 걸린 근처의 가게라고 알려주셨다 왠지 여기 가게가 엄청 깨끗하고 신식이더라...
암튼 중요한 건 이게 찐인지 짭인지가 아님. 이 지점의 노팅힐 에코백은 위에처럼 생겼다 자수로 되어있는 것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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