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용 바리깡 무서워하는 강아지들 많죠 단비가 그 중 하나인데요 바리깡 소리만 나면 몸을 벌벌 떨고 바로 꼬리말고 도망쳐요 ㅠㅠ 평소 사용하던 이발기 반려견 미용비용이 저렴하지 않아서 단비의 발바닥 털과 발톱 등 간단한 위생미용은 집에서 하려고 노력하는데 바리깡 소리만 나면 너무 무서워해서 평소 사용하는 바리깡 소음을 재봤더니 70데시벨이 넘어가더라고요;; 청각이 예민한 강아지가 무서워할 만 해요 .. 5cm 거리에서 측정한 소음 값 바리깡 사용은 포기한 이후로 매번 가위로 오밀조밀 잘라주는게 일인데요 ㅠㅠ 가위로 자르면 10분이면 미용이 30분 넘게 걸리니 저도 그렇고 단비도 그렇고 너무 힘들어서 이번에 저소음 흡입식 바리깡을 장만해봤어요 친구가 추천하기를 소음이 획기적으로 작고 진동도 적어서 무서워하지 않고 털도 치울필요 없다면서 강추하더라고요 단비는 겁이 많은 강아지라 고민 많이하다가 추천하는 후기가 많아서 질러봤습니다! 저소음 흡입식 강아지 바리깡 솔직 후기 이왕 새로 장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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