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월) 아침부터 갑자기 비가 와버리고, 정류장에 있다가 전화를 걸어 우산을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그래도 빨리 벗어나고 싶다.
일보다 사람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 스트레스의 영향을 안 받으려면 사람을 보지 않으면 될까. 2025.09.02(화) 아아 테이크아웃해서 일하는 곳으로 이동 좀 동떨어져있는 곳이라 좋다.
퇴근하고 먹는 곱창은 정말 꿀맛 이런 저런 얘기하고~ 일이 잘 해결되서 다행이라는 말만 계속했던 것 같다. 2025.09.03(수) 특수건강검진으로 아침부터 여의도로 향했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끝난 검진 거의 30분도 안 걸렸다.
근처에 있는 브루클린 버거에서 점심을 먹었다.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저렴하다.
정말 신기한건 몇 일 사이에 내가 여유로워졌다는 점. 이게 회사지 ..
싶었다. 사실.
너무 정신 없고, 스트레스도 가득했던 요즘의 날. 회사 일을 떨칠 수야 떨칠 수 없었던 지난날들이 생각났다.
저녁에는 오리 고기 냠냠 2025.09.04(목) 오랜만...
원문 링크 : 9월 첫째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