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네입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단거리 송전선로는 주로 저항(R)과 인덕턴스(L)만 고려하여 직렬회로로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거리 송전선로의 경우에는 저항(R), 인덕턴스(L), 정전용량(C)을 포함해 T형 회로나 π형 회로로 근사하여 해석할 수 있었죠.
그런데 장거리 송전선로에서는 여기에 누설 컨덕턴스(G)까지 포함되어, 결국 R, L, C, G 네 가지 선로정수가 모두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 때문에 단거리나 중거리와 달리, 장거리 송전선로는 반드시 분포정수 회로(Distributed Parameter Line)로 해석해야 합니다.
장거리 선로 해석에서 중요한 두 가지 핵심 개념은 특성 임피던스(Z₀)와 전파정수(γ)입니다. - 무부하 시험(OC Test)을 통해 어드미턴스(Y)를, - 단락 시험(SC Test)을 통해 임피던스(Z)를 구한 뒤, 이를 기반으로 해석을 진행합니다. 1. 특성 임피던스(Z0) 특성 임피던스의 개념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