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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시인의 시 '모르는 것'

 임지은 시인의 시 '모르는 것'

모르는 것 / 임지은이 작고 주름진 것을 뭐라 부를까?가스 불에 올려놓은 국이 흘러넘쳐 엄마를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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