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할 곳이 있는데, 잠을 자고 있는 꼬락서니가 누군가에게는 너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되고 이해 안 될 수 있지만 나는 오늘 오랜만에 매우 꿀잠을 잤다. 건강이 많이 회복되는 느낌. 100점까진 아니지만 90점 짜리 잠을 잔 것 같아서 다행스럽게 느껴졌다.
정신과 몸 중에 하나라도 건강해야 할 거 아니냐구! 몸 건강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요즘 신경쓰고 있는 상태.
밸런스 안 맞는다. 안 맞아...
간만에 피부 상태도 약간은 회복한 느낌! 잠을 제대로 못 자고는 피부는 정말 포기했는데..
특히 요즘 매일 화장 뜨고 푸석했는데ㅠㅠ 역시나 잠이 제일 명약인 것을,,,, 선크림까지만 바르고 마스크하고 외출했더니 좀 좋아진거 같아 정말!! (그래도 밀가루는 못 끊겠어!
잠을 잘 자보도록 하자!!) 모든 사람들이 나를 다 좋아할 순 없다.
그렇다고 적을 만든 적도 없긴 한거 같은데도 싫다면 할 수 없다. 나는 평화주의자이지만, 나를 물면 나도 물어요...
지지는 않아... 오늘 또 한번 ...
원문 링크 : 6월18일 수요일, 개운하게 잘 잤더니 기운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