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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 목요일, 하루는 길고 배터리는 부족했다. 폰도 나도

 6월19일 목요일, 하루는 길고 배터리는 부족했다. 폰도 나도

오늘 왜 이렇게 하루가 길지? 잠 두어시간 자고 일어나서 수업가고, 나름대로 열심히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남편에게도 공유ㅎㅎ) 공용피씨 개인정보 지우고 (이거 또 답답했음...

예전에 하던 일이 다 이런건데 하도 안쓰니까 좀 까먹음) 멘토멘티 특강을 듣게 됨. 나는 언니들이랑 같이 하는게 좋아서 참여함!!

오늘이 어쨌든 수업은 마지막 수업이니까... 강사는 궁금하지도 않았어...

역시나 나랑은 전~~혀 맞지 않는 걸로ㅎ 나만 아쉬운 줄 알았더니 단톡보니 역시는 역시였다. 하필 오늘 보조배터리도 안 챙겨서 폰 배터리 3프로 까지 떨어진 상태로 집 가면서 차에서 충전을 하는데... omg 차 충전기도 맛탱이가 갔는지, 폰 충전속도보다 소진 속도가 빨라서 결국 남편이랑 통화하던 중에 폰 꺼짐....

하 폰을 바꾸던지, 배터리를 갈던지, 보조배터리를 대용량을 사던지!! 결판을 낸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일이 이런 일.. 통제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통제 못한 것..ㅋ 반복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