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또 졌다. 하 다 제낄까........했지만 또 집을 나서본다.
하필 오늘부터 비도 많이 오고, 처음 가보는 곳인데 주차는 왜 이리 할 곳이 안보이는지... 주차장을 두바퀴반을 돈 후에야 겨우 자리를 찾았다.
가까운 거리는 난...우산을 쓰지 않지! 꺼내서 펼쳐서 조금 쓰고 다시 접고 물기 처리가 더 귀찮아!
뛰어서 30-50걸음 정도는 뛸 수 있으면 뛰는거야!! 목적지에 도착 후 이런저런 일을 부여 받았는데, 나는 누구...여긴 어디..., 이걸 왜....?
모든게 의문스럽고 다 때려치고 집에 가고 싶었다. 비효율...
싫어 진짜. 안하고 잠을 더 자고 싶다.
차라리 부정적인 기운이 나를 지배할때쯤 그래도 누군가에게 피해는 주기 싫어서,,, 일단 다음주까지 노력해보기로 했다. 일을 마치고 윤00님, 오00님, 이00님, 신00님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점심을 먹고 2차로 수다를 떨었다.
시간이 아까운 관계로 말도 2배속으로 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