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나들이의 여파로, 오늘은 또 집에서 휴식. 밥이고 뭐고 다 필요없이 잠을 잤다.
그런데, 이 것도 또 밤을 새고 아침에... 엄청엄청 피곤했는데, 나는 왜 또 밤을 샜는가!
갈수록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서, 노는 것도 점점 힘들어진다. 체력을 어찌저찌 몰아쓰고, 충전하는데 이토록 오랜 시간이 걸릴 일인가!
(밤부터 새지마...) 대체 다들 뭘 먹고 그렇게 기운이 좋은 것이오?
먹는 것도 먹는 거지만 잠이 보약이니까, 잠에 많은 답이 있겠지,,, 오늘은 마그네슘 잊지 않고 털어 먹고 평소보다 일찍 잠들어봐야겠다. 다음주는 이번주보다 조금 더 힘내서 생활해보기!
간만에 바닥 걸레 청소를 슬~ 해보고 (청소기 바꾸고 싶은 욕심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빨래를 또 한판 하고, 설거지는 어쩐 일로 남편이 했는데, 또 쌓였다는게 함정.
징글징글~ 식세기가 있어도 설거지는 정말 일스러워! 이제 또 씻고 내일을 준비하는게 일이다.
에어샤워 엄청 깨끗히 되는 기술 도입이 시급하다. 가가호호 ...
원문 링크 : 6월8일 일요일, 주말은 언제나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