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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수요일, 오늘이 수요일인지도 모른 채

 6월11일 수요일, 오늘이 수요일인지도 모른 채

나는 솔로가 지금 왜 하는지도 모른 채. 라디오스타가 왜 오늘이지 싶은?

아, 오늘 수요일이구나. 월요일 화요일을 너무 정신없이 보내서 이제야 정신이 조금 든다.

잠을 많이 못자고 보내서 정신이 더 없어지는 듯.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수업이 끝나고 집에 와서 좀 잤더니 회복이 약간 되었다.

힘을 내보자고! 집에 오니, 또 언제 주문한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 프리오더 옷이 도착해있고, 피곤한 우리의 몸을 조금 더 챙겨보고자 어제 주문한 헤어메스 영양제가 도착해있었다.

오늘 바로 하나씩 털어먹고, 남편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나도 오늘은 어제보다 좀 더 푹 자봐야겠다.

오늘의 감사한 일. 낮잠.

오랜만에 꿀잠 잔 기분. 잠이 이렇게 소중하다.

영양제 잘 도착. 랜덤 500명 이벤트에 들었는지, 핸드크림이 같이 왔네.

와 나 올해 핸드크림 안사도 된다. 블로그 글쓰기를 꾸준히 할 수 있음에 감사.

남편이 차려준 저녁, 고마워! tmi 남편아, 자꾸 지나간 쇼핑 최저가 들추지 마ㅋㅋ 이번...